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 신설법인 현황 ] (2002년 3월25일 ~ 30일) 서울 <1>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회사명.대표.자본금(단위 백만원).업종.주소 順 ] 가구목재 *명지가구(강문석.100.가구) 창천동 502의14 *승리공예(이선우.50.가구) 천호동 410의105 현대프라자 지하1층 건설 *거종에스아이(신진철.100.도장공사) 수송동 146의12 202호 *구일개별(이정오.50.전문건설하도급) 신림동 497의22 401호 *국동올에이엔지니어링(이창열.50.기계설비공사) 성내동 387의43 *근디자인(김형근.100.주택건설) 논현동 271의21 정화빌딩 301호 *금강오에이시스템(오민환.50.건설) 신정5동 916의14 영인빌딩 403호 *기연기계(서중열.200.위생냉난방) 도림동 71 *나라건설(권경길.300.주택건설) 온수동 55의4 승일빌딩 401호 *대안건축자연을담은집(류현수.50.건설) 옥인동 130 *대운전력(전기익.300.전기공사) 내발산동 667의2 원영빌딩 4층 *대진시스템(장세순.50.인테리어공사) 사당동 1040의5 *대한데스크(유을상.100.주택건설) 응암1동 109의13 *도리건설(최경운.300.시설물유지관리) 역삼동 771의20 세진빌딩 3층 *동민에너지(설승남.105.가스설비공사) 성내동 319의33 *동산빌랜드(박대현.100.주택건설) 삼전동 181의6 *동원소방이엔지(이석원.100.소방전문) 용두동 129의212 지층 *러브하우스(정은철.50.의장공사) 잠원동 8의30 *레이크샤인(정갑석.100.관광호텔) 자양동 695의1 한양상가 209호 *메인건설(양재선.310.건축공사) 방배본동 788의59 섬전빌딩 302호 *명승엘에이디(이의섭.100.실내건축공사) 양재동 113의1 *목원기공(정금채.100.기계설비) 신월동 66의19 1층101호 *삼보전기산업(장계수.100.전기공사) 용강동 494의40 *삼원설비공사(이찬의.110.건축설비) 갈현동 419의27 *삼현건설(김태수.100.토공) 등촌1동 648의4 신성빌딩 302호 *새벽길(박대환.50.건축인테리어) 신정동 1183의3 *서영인테크(서병옥.100.실내건축공사) 구로본동 454의10 *세야산업개발(손철곤.310.공조관련기기) 역삼동 707의38 테헤란오피스빌딩 1303호 *세하건설(홍석화.700.포장공사) 아현동 338의10 *스페이스일공이일(권은진.50.실내인테리어) 논현동 106의14 *시공전설(허춘길.200.전기공사) 삼전동 176의5 2층202호 *시원주택건설(박용섭.600.토목건축) 화곡동 73의12 2층 *씨에스디엠(유선.50.주택건설) 을지로6가 17의2 프레야타운 15층9호 *씨엠하우징(유재영.50.건설) 이태원동 666 *아트메니아(구경이.110.전시) 역삼동 757 영동(아) 1의403 *에이블인테리어(손석호.50.실내인테리어) 방배4동 831의1 동일빌딩 1층 *에이치에스산업개발(이해영.50.주택건설) 서초동 1355의8 중앙로얄오피스텔 1009-1호 *에이치이아이(정상원.100.전기공사) 서교동 352의31 희승빌딩 2층 *예미종합건설(정영희.300.건축공사) 논현동 220의20 *예청종합건설(유제민.320.건축공사) 방이동 107의3 *요람제이(전영권.50.실내인테리어) 용두동 122의50 *용희건설(배순자.105.상하수도설비) 망우동 457의20 *우리이엔씨(김덕호.50.토목건축) 양재동 301의11 민영빌딩 3층 *우신디지탈네트웍(조지웅.50.통신공사) 원효로3가 144 *운봉종합건설(김진태.310.건축) 여의도동 53의1 행진빌딩 315호 *육림조경(노용주.500.조경식재공사) 양재동 291의18 제성빌딩 *은일이엔지(김일동.100.기계설비공사) 시흥동 984 시흥유통상가 디18동 313 *이공알엔씨(박인수.300.토목건축) 명일동 342의19 *이몬테크(김경식.500.정보통신공사) 북아현동 126의44 *이앤디자인(김응권.50.실내디자인) 명륜동1가 31의3 한려빌딩 301호 *이지종건(김명호.50.주택건설) 역삼동 839의10 정호빌딩 4층 *이프아이디(왕태수.100.실내건축) 양재동 276의10 우양빌딩 302호 *인텔폴리스종합건설(유재우.300.토목공사) 대치3동 968 안양빌딩 2층 *정도주택(김종빈.300.주택건설) 양재동 1의26 성문빌딩 404 *창대이앤씨(김상희.320.건축공사) 삼성동 146의23 율국빌딩 5층 *케이엠디엘(문기종.50.실내건축) 여의도동 14의5 아크로폴리스 203호 *태미종합건설(유순식.300.건축공사) 한강로3가 40의730 *태진텔레콤(정민수.160.정보통신) 서초동 1688의5 *토성개발(정정일.50.토목공사) 가락동 98의2 *트리즈데이(이정현.520.조경공사) 역삼동 652의3 *평안종합건설(한태문.305.건설) 봉천동 1565의3 *포티스아이디(유화선.100.실내건축) 신사동 511 *폴리아이엔(황인세.100.인테리어) 양재동 81의17 풍전빌딩 304호 *프라임엔지니어링(장성호.50.토목건설) 도곡동 425의2 일정빌딩 지층 *하임컨스트럭션(박종철.300.주택건설) 역삼동 655의23 삼익빌딩 *한독이앤씨(최유한.300.건설토목설비) 방배동 872의3 2층 *한얼건축(홍엽.100.철근콘크리트) 신월동 439의12 신월빌딩 *혜동건설(심재욱.1200.토목공사) 풍납동 45의31 *혜성토건(김창헌.500.토목공사) 역삼동 797의1 건자재 *네오비트?이원혁.100.전자부품) 양재동 275의2 윈드스톤 1212호 *코딜산업(고병모.50.건설) 방배2동 427의1 *한솔부엌(고재범.100.씽크대) 내곡동 374 140호 관광운송 *강변고속관광여행사(송해욱.50.국내외관광여행) 가양동 283의1 해봉빌딩 *그린물산서울총판(이상영.50.칠판) 충정로3가 222 피어리스빌딩 1203호 *도이마린(도경락.50.해상운송) 다동 10 *디로지스틱스(서봉석.300.복합운송주선) 남대문로5가 541 *로지스월드(최성열.50.택배) 구수동 57의11 *마이니찌투어(조현식.100.국내여행) 무교동 32의2 남강빌딩 *메타드림(최병후.150.국내외여행알선) 역삼동 642의19 *블루하이(김수현.50.해상운송) 삼성동 65 *세일운송(이학현.100.화물자동차) 가산동 319의19 *아이언항공(지창호.150.관광여행알선) 신문로1가 58의14 206호 *에스아이항공(나일.100.헬기항공) 청담동 72의7 뉴원빌딩 2층 *엠지엠투어(이정혜.100.여행알선) 서소문동 55의4 배재빌딩 203호 *여행파트너(김춘자.150.국내외일반여행) 연남동 504의33 2층 *웰스투어(최창선.100.관광여행알선) 을지로1가 192의11 *일신여행사(김호철.100.일반여행) 역삼동 814의5 흥국생명 6층 *제니스마린(안태영.50.해운대리점) 목5동 907 현대월드타워 728호 *초이항공(최연석.100.국외여행) 무교동 32의2 남강빌딩 *코리아토탈서비스(손문익.50.이륜특송) 황학동 2278 삼일(아)상가 20동 201호 *태동해운(이종한.50.해운대리점) 다동 131 삼덕빌딩 804 *투데이로직스(김장복.100.유류운송) 포이동 260의7 *학동마을(최종일.50.여행알선) 명륜동 2가 199의1 *해피투어(지현호.100.관광여행) 홍은동 191의72 광업 *중산프리미어(김원희.77.석재) 방배동 890의20 *지에이이백암개발(이상구.100.광업) 적선동 80 적선현대빌딩 201호 금속 *신안로프공업(김학수.100.와이어로프) 구로동 604의1 구로공구상가 에이블럭 1동 107호 *아주레이져테크(김영섭.50.철강재) 문래동 3가 54의47 *영욱산업(이영환.50.철강) 시흥동 966 중앙철재상가 3의214 *유영특화(주태선.100.일회용다회용용기) 을지로3가 95의12 3층301호 *이선금은유통(최용규.50.귀금속) 인의동 18 기계 *가화무역(김승호.50.미용재료) 번동 446의13 가든타워 1604호 *그린테크놀러지(박상권.50.수처리기계) 등촌1동 646의39 2층 *디에스정밀(이문심.50.산업기계) 천왕동 218의1 *에스디아이에스(김호경.200.프라스틱사출) 고척동 103의4 고척상가 가동 마열 260 *진성엘리베이터(이환성.200.엘리베이터) 도림동 147의43 유미빌딩 *코스펙스(홍준표.200.진공탈수식) 대치동 945 삼안빌딩 7층 *콘보이(이형민.100.자동차용품) 장안동 218의11 무역 *금나라쥬얼리(정기택.50.지금지은) 상계2동 602의3 현성빌딩 405-2 *나라농산(유영덕.50.농림수산물) 구로동 134의33 *디에스이폴리얀(장두순.50.수출입) 신수동 326 *보테가베네타코리아(랄프 폴리스(미국).120.종합무역) 청담동 99의15 구찌빌딩 4층 *산양비지니스(박산철.100.의류식품) 청담동 132의16 청구빌딩 405호 *삼광케미칼(김완영.50.임상검사시약) 답십리동 497의1 *아레아인터내셔날(이영일.50.무역) 포이동 260의8 세진빌딩 2층 *아이앤지푸드(김수창.50.육류) 마장동 507의1 *아이에이치트레이딩(박성복.100.의류) 마천동 286의27 *아이엔모바일테크놀러지(윤효철.90.국내정보통신) 역삼동 827의45 *에스앤드에스잉크(이자손수(미국).50.의류잡화) 신당동 61의53 *에스에이치텍크(박세환.50.음향기기) 송파동 149 2층1호 *유앤아이월드(지영태.100.무역) 신문로1가 238 *유어베스트쵸이스(남상호.50.무역) 양재동 2의37 3층 *정우무역(이명자.50.의류) 면목동 68의1 2층 *제이알엔코리아유니온(반은국.100.수출입) 서초동 1574의1 우성빌딩 7층 *중원인터내셔날트레이드(박지흥.200.무역) 운니동 98의78 가든타워빌딩 18층 *카이텔(이찬호.300.안전감시추적) 가양동 1487 가양테크노타운 1층 *케이엔씨글로벌(최순욱.50.안경) 옥수동 428 극동비상가 110호 *한누리씨앤씨(이창목.50.도소매) 우면동 67 한라상가 지하 108호

    ADVERTISEMENT

    1. 1

      요즘 대세는 '국장'이라는데…'동학개미' 따라하기 ETF 등장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국내 증시에 투자하는 상품이 출시를 대기하고 있다. 일상 속 걷기 실천만으로 최고 연 7%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참여형 금융 상품도 등장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자산운용은 16일 ‘RISE 동학개미’를 내놓는다. 국내 주식 가운데 최근 한 달 동안 개인 순매수 금액이 상위 20%면서 최근 1년 주가 상승률이 높은 10~20개 종목에 동일 비중으로 투자하는 ETF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국내 고배당 기업에 투자하는 ‘ACE 고배당주’, 신한자산운용은 국내 조선 기자재 관련 기업 10곳에 투자하는 ‘SOL 조선기자재’를 같은 날 상장한다.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과 채권 ETF도 새로 나온다. 한화자산운용의 ‘PLUS 금채권혼합’은 금 현물을 따라가는 ETF 7개 종목과 3년 만기 국채 3개 종목을 담았다. ‘SOL 중기종합채권(AA-이상)액티브’ ‘ITF 중기종합채권(AA-이상)액티브’ ‘HANARO 26-12은행채(AA+이상)액티브’ 등 채권 액티브 ETF도 나온다.광주은행은 지난 11일 ‘워킹 런 적금’ 상품을 출시했다. 스마트폰 또는 웨어러블 기기에서 측정한 걸음 수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

    2. 2

      한국판 나스닥의 초라한 현실…시총 1위마저 '탈코스닥' [임현우의 경제VOCA]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알테오젠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으로 이사간다. 알테오젠은 지난 8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코스닥 상장폐지와 코스피 이전상장 안건을 통과시켰다. 주총에 참석한 주주의 98%가 찬성표를 던졌다. 거래소 심사를 비롯한 후속 절차를 거쳐 내년 중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전망이다. 알테오젠도 짐 싼다… 줄 잇는 '脫코스닥'이전상장은 이미 주식시장에 상장해 거래되고 있는 기업이 다른 주식시장으로 옮겨 상장하는 것을 뜻한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세 개로 나뉘는데 '코넥스→코스닥→코스피' 순으로 규모가 커진다. 이전상장은 기업이 선택하기 나름이지만 보통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코스닥에서 코스피로 이동한다. 소위 '상위 리그 승격'과 같이 인식되기 때문이다.알테오젠은 이전상장이 몸값을 제대로 인정받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는 "코스닥은 개인 투자자 위주 시장이어서 급등락이 심하고 정확한 기업가치 평가가 이뤄지기 어렵다"며 "회사 실적이 안정적인 구간에 들어선 만큼 코스피가 더 적합하다"고 했다.코스피에는 증시의 큰 손인 외국인과 기관

    3. 3

      "300만원 날릴 뻔"…종부세 고지서 받아보고 깜짝 놀란 이유 [고정삼의 절세GPT]

      <고정삼의 절세GPT>에서는 독자들이 궁금해할 세금 관련 이슈를 세법에 근거해 설명합니다. 21회는 미래에셋증권 '세이지(Sage)' 컨설팅팀의 김정은 선임매니저(세무사)와 함께 종합부동산세 절세 방안에 대해 알아봅니다.># 서울시 마포구 소재 아파트 1채를 보유한 A씨(40대)는 올 5월 갈아타기 목적으로 서초구 아파트를 추가 매입했다. A씨는 마포구 아파트를 바로 매도하지 못해 전세를 내줬고 임대차 계약 만기 시점인 2년 후 처분 계획을 세웠다. 1가구 1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를 유지하고 서초구 아파트의 취득세 중과를 피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A씨는 최근 종합부동산세 납부 고지서를 받아보고 깜짝 놀랐다. 아파트 2채를 소유한 것으로 계산돼 1주택자에게 적용되는 공제를 받지 못하고 종부세도 예상보다 300만원가량 더 부담해야 했기 때문이다.# 서울시 서초구 소재 아파트를 남편에게 상속받은 B씨(70대)는 최근 걱정이 많다. 상속 아파트로 인해 별다른 수입이 없음에도 종부세로만 500만원 넘게 부담해야 하기 때문이다. B씨는 세금을 줄일 방법을 묻기 위해 세무사를 찾았다가 보유 기간 계산 특례를 신청하면 종부세를 지금보다 3분의 1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수도권을 중심으로 집값이 가파르게 치솟으면서 종부세를 내야 하는 납부자가 늘어난 가운데 증권사 프라이빗뱅킹(PB) 센터에는 세 부담을 줄일 방법을 묻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주택 수 산정 및 보유 기간 특례 요건을 살펴 종부세 납부 기한 내 이를 신청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13일 기획재정부와 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주택분 종부세 과세 인원은 54만명으로 전년보다 8만명(17.3%) 증가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