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네트,한국물류기술을 계열사 추가 입력2006.04.02 12:14 수정2006.04.02 12: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네트는 물류시스템 및 관련 솔루션 개발공급업체인 한국물류기술(가칭,자본금 3억원)에 1억원을 출자해 지분 33.33%를 취득하고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물류솔루션 개발 및 국내외시장에 솔루션 공급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로써 이네트의 계열사수는 8개로 늘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피, 보합권으로 후퇴…개인 사고, 외인 팔고 상승 출발한 코스피지수가 보합권으로 돌아섰다. 장중 한때 2490선으로 밀려나는 등 약세 전환하기도 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등에도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잔존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6일 오... 2 [마켓PRO]"신사업 확대·과도한 저평가"…삼성E&A 매수 나선 주식고수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 초고수들이 삼성... 3 최상목 "밸류업 등 주요 정책 속도감 있게 추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된 가운데 금융·경제 당국이 긴급 간담회를 소집, 자본·외환시장 선진화와 관련한 주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했다.최상목 부총리 겸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