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야간 주식시장] (3일) 삼성전자 매도잔량 쌓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3일 야간증시(ECN)에서는 하이닉스에 '사자'주문이 집중됐다. 반면 정규시장에서 사상최초로 40만원을 돌파한 삼성전자는'팔자'주문이 우세했다. 하이닉스는 29만3백주의 매수주문이 쌓여 매수잔량 1위에 올랐다. 이어 하나로통신 광동제약 현대증권 미래산업 등에도 사자주문이 몰렸다. 매도잔량이 많은 종목은 다우기술 NSF 순이었다. 삼성전자는 매도주문이 7백90주 쌓여 매도잔량 5위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이날 1천5백60주가 거래되며 거래대금 6억3천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송대섭 기자 dsso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힘 실어달라"…대통령 앞에서 금융위-금감원 수장 '신경전' [신민경의 여의도발]

      금융당국 두 수장이 대통령 업무보고 자리에서 이례적으로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해묵은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기 때문입니다. 특별사법경찰(특사경) 인지수사 권한 등 업무 권한 확대와 인력 증원을 놓고 금...

    2. 2

      이더리움, '후사카 업그레이드'로 성장 기대 고조…알트코인 반등 불씨 살리나 [강민승의 알트코인나우]

      이더리움(ETH)은 ‘후사카 업그레이드’ 이후 네트워크 확장성과 안정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가격 역시 최근 반등 흐름 속에서 3000달러 부근에서 방향성을 ...

    3. 3

      글로벌 가상자산 해킹 피해액 '3.9조원'…대부분 '북한' 소행

      올해 전 세계에서 일어난 가상자산(코인) 해킹 피해 금액이 27억달러(약 3조9900억원)에 다다랐다. 이 중 과반수가 북한 소행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북한은 한 번 공격으로 거액을 노릴 수 있는 중앙화 거래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