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22일) 대형통신株 강세 95선 바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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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통신 3인방의 강세를 앞세워 94선대에 올라섰다.
22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46포인트(2.68%) 상승한 94.30을 기록했다.
벤처지수는 4.40포인트(2.65%) 올라 170.58에 달했다.
한경코스닥지수는 53.18로 1.17포인트 상승했다.
이날 시장은 대형주의 강세가 돋보였다.
LG텔레콤이 가격제한폭까지 오르고 시가총액 1위인 KTF가 5%, 하나로통신은 4% 상승하는 등 통신 3인방이 시장의 분위기를 달궜다.
또 개인투자자금이 대량으로 유입되면서 개인선호종목인 인터넷주가 초강세를 나타냈다.
장 초반 거래소의 조정 분위기로 상승폭이 완화되기도 했으나 오후장 들어 외국인이 매수우위로 돌아서면서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95선에 바짝 다가섰다.
대형주 중에는 SBS와 LG홈쇼핑이 약세를 보였을 뿐 시가총액 상위 20위권 내의 종목은 대부분 올랐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 통신장비 기계장비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에이엠에스 씨엔씨엔터프라이즈 등 전자화폐, 다산인터네트 웰링크 등 네트워크, 태산엘시디 파인디앤씨 등 LCD 관련주들이 큰 폭으로 올랐다.
그동안 소외됐던 한국물류정보 에스티아이 등 신규 등록주도 모처럼 동반상승했다.
에이디칩스는 5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텔로드 등도 전날에 이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이날 거래량은 5억5천만주, 거래대금은 3조원을 기록했다.
투자 주체별로는 외국인이 1백55억원, 개인투자자가 3백3억원의 순매수를 나타냈고 기관은 2백43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 코스닥선물 =6월물가격은 전날보다 무려 5.50포인트(4.33%) 오른 132.30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75계약 늘어난 3백12계약을 기록했으며 미결제약정은 7백32계약으로 20계약 증가했다.
조주현 기자 fore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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