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00만원 간다..대우證 전병서 조사부장 입력2006.04.02 10:24 수정2006.04.02 10: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목표주가 1백만원' 대우증권 전병서 조사부장(반도체담당)은 27일 "삼성전자가 올해 1백만원선까지 치솟아 투자자에게 대박을 안겨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 부장은 "삼성전자는 기술선점을 위해 3백㎜웨이퍼 라인에 투자한데 이어 1조원 규모의 설비투자 계획을 발표했다"면서 "기술력과 수익성면에서 자신감을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계엄 사태’로 흔들렸던 증시 방향에도 관심이 쏠...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다. 대통령이 법적 직무 정지 상태가 되면서 금융투자업계에선&...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이 14일 가결되며 정치 테마주들도 다시 한번 요동칠 것이란 관측이다. 이미 계엄 사태 이후 지지부진한 지수 흐름 속, 상한가 종목의 대다수를 주요 정치인 관련주가 차지할 정도로 투자자 관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