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양병회(건국대 법과대 교수)/박재갑(국립암센터 원장) 입력2006.04.02 10:24 수정2006.04.02 10: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양병회 건국대 법과대 교수는 최근 열린 한국중재학회 정기총회에서 제5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년이다. ▷박재갑 국립암센터 원장은 27일 오후 3시 국립암센터 강당에서 '암조기검진사업지원평가단' 위원 위촉 및 제1차 위원회를 가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샤넬은 촌스러워"...청담동 부자들이 꽂힌 '2000만원 코트'는 [이선아의 킬러콘텐츠] 더로우, 보테가 베네타, 로로피아나….이들 럭셔리 브랜드의 공통점은 바로 '조용한 럭셔리'(Quiet Luxury)라는 점이다. 샤넬, 루이비통 등과 달리 브랜드 로고는 찾아볼 수 없지만,... 2 bhc치킨, 튀김용 기름 3년만에 공급가 인상 bhc치킨을 운영하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이 가맹점의 튀김용 기름 공급 가격을 20% 올린다고 18일 밝혔다.다이닝브랜즈그룹은 오는 30일부터 고올레산 해바라기유 15㎏ 공급가를 기존 7만5000원에서 9만원으로 인상한다... 3 NCC 공룡 통합…석유화학 구조조정 '급물살' 여천NCC와 롯데케미칼이 전남 여수 석유화학단지에 있는 에틸렌 생산용 나프타분해설비(NCC)를 통합한다. 여천NCC 공동 주주인 한화솔루션과 DL케미칼이 같은 산단에 있는 롯데케미칼과 함께 에틸렌 생산량 추가 감축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