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Digest] 개신교계, 3월 31일 부활절 연합예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개신교계의 부활절 연합예배가 다음달 31일 오후 3시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다. '부활의 영광,월드컵 승리'를 표어로 내세운 올해 연합예배는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월드컵과 아시안게임 지방선거 대통령선거 등 국가적 행사들의 성공을 기원하는 자리다. 여의도 순복음교회 당회장 조용기 목사가 사회를 맡고 최병두 목사(부활절 연합예배위원회 대회장)의 인사,장광영 목사의 기도,김장환 목사의 설교 등으로 진행된다. 기독교인터넷방송(www.c3tv)을 통해서 생중계된다.

    ADVERTISEMENT

    1. 1

      "얼음이 안 얼어요" 울상…30만 인파 몰렸던 겨울축제 올해는 '취소'

      최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는 겨울 한파가 찾아왔지만, 전국 주요 겨울 축제는 오히려 문을 닫거나 개막을 미루고 있다. 겨울 축제 특성상 얼음이나 눈을 테마로 한 축제가 많은데, 올 겨울 예년보다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강과 호수가 충분히 얼지 않아 안전사고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역대급 흥행을 기록한 지난해와 대조적이라 지역 경제에도 비상이 걸렸다.8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의 주요 얼음축제가 연이어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있다. 경북 북부권 대표 겨울 축제 중 하나인 '안동암산얼음축제'는 오는 17일 개막을 앞두고 전면 취소됐다. 평균 얼음 두께가 얼음축제 권고 기준인 25cm 이상에 미치지 못했다. 매년 약 30만명의 인파가 몰리는 축제지만 날씨 탓에 결국 올해는 개최가 무산됐다.강원권 겨울 축제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강원 인제군은 소양강댐 상류에 있는 빙어호 일원에서 열 예정이던 빙어축제를 취소했다. 역시 겨울 평균 기온이 예년보다 높아 호수가 충분히 두껍게 얼지 않았기 때문이다. 겨울 대표 지역축제로 꼽히는 빙어축제는 이상기온 영향으로 2024년부터 2년 연속 취소된 만큼 지역 주민들 개최 기대가 컸지만 올해도 기상 여건이 발목을 잡았다.취소 없이 축제를 강행하는 지역도 울상이다. 평창송어축제는 당초 새해 첫날 개막할 예정이었으나 얼음 두께를 확보하기 위해 오는 9일로 개막을 한 주 이상 연기했다. 축제 기간 또한 열흘가량 단축 운영한다. 매년 100만명 이상이 찾는 화천산천어축제도 매일 점검하며 결빙 상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최근 들어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추워졌지만 얼음이 잘 얼지 않는 것은 극심한 기온 변동성 때문이

    2. 2

      하노이에서 만난 베트남 로컬의 향기… 박세리 감독도 찾은 '그 호텔'

      앗, 서늘한데? 하노이 노이 국제공항을 나서는 순간, 서늘한 바람이 몸을 감쌌다. 아뿔싸. 반팔과 반바지로만 가득찬 캐리어가 머릿속으로 스쳐지나갔다. 다낭과 나트랑 같은 휴양지 풍경만 떠올린 베트남 초보다운 실수였다.베트남은 남북의 길이가 1650km로, 한국(1100km)과 비교하면 500km 정도 길다. 남쪽 해안 도시들은 12월~2월에도 초여름 같은 날씨지만, 북쪽 도시들은 꽤 서늘하다. 하노이는 베트남에서도 가장 북쪽에 있는 도시로, 낮에는 초가을 날씨처럼 따뜻한 볕이 들지만, 밤에는 15°까지 기온이 내려간다. 물론 한국의 한파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거리에는 경량 패딩점퍼를 입은 이들도 만날 수 있다.하노이는 1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베트남의 수도다. 여전히 정치와 경제 활동의 중심지로 역할하고 있다. 덕분에 거리에 나서면 베트남 사람들의 분주한 생활을 엿볼 수 있다. 이를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곳이 구도심이다. 오랜 역사· 문화 유적부터 현지인들로 북적이는 맛집까지 산책하며 돌아볼 수 있다.그 중심에 있는 것이 바로 호안끼엠 호수다. 거북이가 전쟁 영웅의 검을 물고 호수 안으로 사라졌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으로, 관광객뿐 아니라 현지인들의 휴식처기도 하다. 호젓한 분위기 덕분에 베트남 전통 의상을 입고 웨딩 촬영을 하는 커플들, K팝을 틀어놓고 춤을 추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호숫가의 응옥썬 사원은 베트남 전쟁 영웅과 함께 학문의 신을 모시는 곳으로, 시험 합격을 기원하는 학생들의 모습도 볼 수 있다. 프랑스 식민지 시절에 지어진 성 요셉 성당, 카페와 펍 사이에 놓인 철길 위로 기차가 오가는 기찻길 거리 역시 구도심의 대표 명물이다. 무엇

    3. 3

      "미리 살수록 싸다"…주요 백화점,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개시

      올해 설 연휴가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주요 백화점들이 오는 9일부터 명절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신세계백화점은 오는 9일부터 29일까지 약 490개 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60% 할인을 제공한다. 축산, 청과 등 주요 카테고리에서 바이어가 찾은 지정산지나 지정 중개인을 통해 상품의 품질을 강화한 게 특징이다. 축산은 지정 중매인과 경매에 나서 유통단계를 축소한 '신세계 암소 한우' 물량을 지난 설 대비 30% 늘렸으며 청과는 지정 산지에서 생산한 '신세계 셀렉트팜' 세트를 판매한다.와인 품목도 대폭 확대했다. ‘도메인 쉐즈 꼬르나스 2019’(15만5000원), ‘KS 비냐 코보스 GIFT’(24만원) 등 다양한 와인을 선보인다.신세계백화점 설 선물 사전 예약은 SSG닷컴과 비욘드신세계에서도 진행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40만원 SSG머니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롯데백화점은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전 점포에서 설 사전 예약을 받는다. 축산·수산·청과·그로서리 등 170여개 품목을 최대 약 70%의 할인 판매한다.명절 대표 선물인 축산 세트는 소포장 상품과 부위 혼합 구성 상품 물량을 지난해 설 대비 각각 25%, 20% 늘렸다. 청과는 제철 과일을 엄선한 실속형 구성에 집중했으며 과일·견과류 세트 등 새로운 기획세트도 출시한다. 수산 선물에서는 최근 외국인에게 인기가 높은 K푸드 '곱창김'을 고급화한 선물세트 '레피세리 곱창김 1호' 어포류 세트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롯데백화점은 백화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롯데백화점몰에서 '설 마중 선물 세트 기획전'도 진행한다.현대백화점 역시 9일부터 29일까지 한우·굴비&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