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서울이동통신, 자치복권사업자 선정 입력2006.04.02 10:09 수정2006.04.02 10: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이동통신은 행정자치부 산하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공익사업 및 지역개발 재원 조성을 목적으로 발행하는 인터넷 자치복권 사업자로 선정돼 본계약을 체결했다. 서울이동통신은 이 인터넷자치 복권의 명칭을 '드림복권'으로 결정하고 초기 서비스시 즉석식 복권 2종,추첨식 복권 1종을 발매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유플러스, Z세대 앰배서더 '유쓰피릿' 15기 모집 LG유플러스는 대학생 앰배서더 ‘유쓰피릿’ 15기를 모집한다고 19일 발표했다.유쓰피릿은 Z세대를 대표하는 대학생들이 LG유플러스의 20대 전용 브랜드인 ‘유쓰(Uth)’를... 2 "AX 시대 핵심 인재 양성"…KT, 에이블스쿨 7기 교육생 모집 KT는 청년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 ‘KT 에이블스쿨’의 7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발표했다.에이블스쿨은 KT와 정부가 함께 기업 실무형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고, 인공지능(AI) 및 클... 3 대전이 공격당했다…'명물 빵집' 성심당 또 털려 대전을 기반으로 전국구 빵 맛집으로 소문난 성심당이 지난해 온라인몰 해킹 피해를 본 것에 이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아이디 탈취까지 당했다.성심당은 17일 SNS를 통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이 아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