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은 보유중인 LG텔레콤 주식 7만주,5억2천7백만원어치를 처분했다고 22일 밝혔다. 처분후 태광의 LG텔레콤 지분율은 0.05%(13만3천157주)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