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인사] 청주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비서실장 겸 대외협력팀장 변종하 *교수지원 김익환 *학사관리 신현승 *입학관리 정진영 *학생지원 최우철 *학생복지 황동구 *기획예산 조성우 *기획조정 김선형 *수서 김태선 *시청각교육 이성찬 *구매관리 노재만 *경리 김형배 *대학원교학 임태시 *취업지원 김기선

    ADVERTISEMENT

    1. 1

      인천 선미도 해상서 어선 전복…4명 구조·1명 심정지 발견

      인천 선미도 해상에서 선원 5명을 태운 어선이 전복돼 4명은 구조됐지만,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19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4분께 인천시 옹진군 선미도 북쪽 13㎞ 해상에서 7.9t급 어선이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선원 5명 중 4명은 어선 전복 직후 인근 선박에 의해 구조됐지만, 실종 상태였던 60대 선원 A씨가 사고 발생 약 4시간인 후인 오후 6시 12분께 선실에서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인천해경부두로 이송됐다.구조된 4명 중 40대 선장은 두부 출혈로 병원에 이송됐고, 20대 베트남 국적 선원 등 3명은 비교적 건강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사고 현장에서는 인천해경 경비함정 3척과 공기부양정, 중부해경청 특공대와 항공기, 해군 함정 4척, 민간 어선 등이 동원돼 수색작업을 벌였다.해경은 선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포토]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서 겨울 즐겨요

      19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이날 개장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내년 2월 8일까지 52일 동안 운영한다.   김범준 기자

    3. 3

      동탄 편의점서 15만원 털어간 30대男…6분 만에 잡혔다

      동탄의 한 편의점에서 업주를 협박해 약 15만원을 갈취해 달아난 30대가 6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편의점 업주를 위협하고 돈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로 3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0시 10분께 화성 동탄2신도시 소재 편의점에서 진열대에 있던 소주병을 집어 들고 60대 업주 B씨를 때릴 듯이 위협해 계산대에 있던 15만원가량을 강탈한 혐의를 받는다.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6분 만에 사건 현장 인근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