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화성은 유동성 개선을 위해 주식 액면가를 5천원에서 5백원으로 분할키로 했ㄱ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액면분할 승인을 위한 주총을 내달 25일 개최키로 했다.액면 분할후 발행주식 총수는 860만주로 늘어나게 된다. 신주권은 5월7일 교부될 예정이다. 한편 동아화성은 사업목적에 부동산임대사업 등을 추가하기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