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은 지난해 매출액이 896억4천9백만원으로 전년대비 19.2%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치과재료 상품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