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전자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0억6백만원으로 전년대비 93.3% 줄었다고 9일 밝혔다. 또 경상이익은 23억3천4백만원으로 전년의 188억6천7백만원에 비해 87.6% 감소했다. 매출은 경기침체에 따라 전년보다 15% 줄어든 1천310억7천1백만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