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거래소는 올해 1월중 일평균 거래량은 4만6천622계약으로 작년 일평균의 4만6천622계약보다 66.0%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일평균 거래대금도 7조8천억원으로 작년의 4조4천억원에 비해 73.6% 늘어났다. 이와 함께 지난 1월중 미결제약정은 8만9천489계약으로 개장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작년 12월말에는 6만3천891계약이었다. (서울=연합뉴스) 전준상기자 chunjs@yonha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