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지정업체인 산업정보기술은 최대주주가 지분 20.06%(61만주)를 소유한 이국상씨로 변경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종전 최대주주인 고대용씨와 이국상씨간의 소유지분 양수도 계약체결때문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