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정공,액면가 5백원으로 분할 입력2006.04.02 08:58 수정2006.04.02 09: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물질검사 측정 및 분석기구 제조사인 유일정공은 기업공개를 통한 주권상장을 위해 주식 액면가를 5천원에서 5백원으로 분할키로 했다고 28일 금감원에 신고했다. 액면 분할 승인을 위한 주총은 내달 19일 개최된다. 신주권은 오는 4월1일 교부돼며 분할후 발행주식수는 258만3천4백주로 늘어나게 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검찰, '채권 돌려막기 의혹' 증권사 8곳 압색 검찰이 '레고랜드' 사태 당시 불거진 채권 돌려막기 의혹과 관련해 증권사 8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16일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에 따르면 압수수색 대상에는 현대차증권, ... 2 CJ제일제당 미국 법인 3000억 신종자본대출 CJ제일제당의 미국법인인 CJ아메리카가 신종자본대출 3000억원을 조달한다. 상환전환우선주(RCPS) 3000억원을 상환하기 위해서다.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CJ아메리카는 오는 18일 특수목적회사(SP... 3 매출 300억원 수산 식자재 기업 매물로 연매출 300억원의 수산 식자재 기업 A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프리미엄 수산물 시장에선 10%대 시장점유율을 확보한 회사다. 수도권에 자체 가공·보관 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신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