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칩스는 28일 주요주주인 디조벤처가 소유지분 5백만주(13.78%) 전량을 장외 및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인 현우맥플러스와 주요주주인 중소벤처경쟁력강화기업구조조정조합1호의 지분 27.56%,15.16%에는 변함이 없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