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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선물] 개인 매수 주도, 94선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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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선물이 94선을 넘어서며 95선의 전고점 접근을 탐색하고 있다. 종합지수가 나흘째 상승하고 미국 주가 반등이 더해지면서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하는 등 수급여건이 한층 개선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하고 SK텔레콤, 현대차, 신한지주 등이 2% 넘게 상승하며 종합지수는 750선을 넘었다. 24일 코스피선물 3월물은 오전 9시 35분 현재 94.45로 전날보다 1.45포인트, 1.56%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장중 93.45로 갭업 출발한 뒤 93.25를 저점을 94.60까지 고점을 높이며 상향 탐색이 진행중이다. 개인이 나흘간의 순매도를 접고 3,500계약 이상 순매수하며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전날 매수포지션을 정리하며 3,200계약의 순매도로 맞서 있다. 기관은 보험이 750계약을 순매수하는 반면 증권이 250계약, 투신이 1,100계약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시장베이시스는 소폭의 백워데이션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프로그램 매매는 개장초 매도우위에서 매수가 증가하며 엇비슷한 수준이다. 프로그램 매도는 비차익 200억원을 위주로 261원이며, 매수는 비차익 170억원을 중심으로 262억원 규모다. 시장관계자는 "외국인이 거래소에서 순매도를 접고 매수로 돌아선 것이 긍정적"이라며 "반도체 관련주가 반등하고 기관의 매수세도 가동되고 있어 추가 상승 여부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기석기자 han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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