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공립유치원교원연합회(회장 정혜손) 소속 유치원 교사들이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유치원 공교육 바로세우기 실천대회를 가졌다.


이들은 유아교육법을 빨리 제정하고 만5세아에게 지원하는 무상 교육비를 국공립과 사립유치원에 평등하게 지원할 것을 촉구했다.


/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