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체인 엠커머스는 경영정상화를 위해 보통주 126만5천345주(액면가 5천원)를 무상감자하기로 했다고 23일 금감원에 신고했다. 대주주 감자비율은 22.68%이다.감자후 자본금은 15억7천9백만원이며 감자승인을 위한 주총은 24일 개최된다. 채권자 이의 제출기간은 25일부터 내달 25일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