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외국인 매도공세 '스톱'..지수상승 복귀 청신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 공세가 일단 그쳤다. 일부 국내 전문가들은 연말·연초의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회가 일단락됨으로써 외국인 매도의 정점이 지났다고 분석했다. 지수가 곧 상승 추세로 복귀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22일 거래소시장에서 외국인은 4백82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이로써 지난 10일 연속 총 9천3백44억원에 달했던 외국인 순매도 공세는 일단락됐다. 외국인은 이날 은행(3백58억원) 등 금융주를 4백44억원어치나 순매수해 이틀 연속 금융주 매수 공세를 펼쳤다. 여전히 삼성전자가 순매도 규모 1위(1백28억원)였지만 전날 순매도 금액이 1천억원을 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규모는 확실히 줄었다. LG투자증권은 "올 1·4분기 중 미국과 한국의 경기회복 시그널이 보다 분명해질 가능성이 높고 구조조정 리스크도 많이 감소해 외국인의 추세적인 매도 전환은 어려울 것"이라며 "삼성전자 등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도 거의 마무리된 것으로 보여 이달 말께부터 외국인의 순매수 전환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날 외국인의 절대 매수 규모를 지난 10일 동안과 비교하면 별 차이가 없다. 박민하 기자 hahah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오를 때 됐다' 미국발 호재에 줄줄이 두자릿수 수익률

      원전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지난주 수익률 상위권을 차지했다. 지난달 반도체주가 급등하면서 자금이 빠자나가 수익률 약세를 보인 것과는 대조적이다. 지난달 로봇 밸류체인에 투자하는 ETF의 수익률...

    2. 2

      5일 만에 '730억' 사들였다…한국 자산가 '뭉칫돈' 몰린 종목

      지난주 고액 자산가는 대형 반도체주를, 투자 고수는 반도체 부품주를 대거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 증권사를 이용하는 평균 잔액 10억원 이상 자산가들이 지난 한 주간(1월9~15일) 가...

    3. 3

      미국 개입도 안 통한 환율…'복병'은 따로 있다?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

      환율 상승세가 좀처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가 여러 논란에도 갖가지 수단을 동원하고 있지만 원달러 환율은 2009년 이후 최고치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있는데요. 보통 한 국가의 화폐 가치는 그 나라의 경제 체력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