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건국범국민추진위원회와 KT(한국통신)는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벌인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네티즌들은 개인정보 유출을 인터넷 시대의 가장 심각한 문제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엔 2만6천1백15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