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유출 심각" .. 제2건국위 네티즌 설문 입력2006.04.02 08:24 수정2006.04.02 08: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2건국범국민추진위원회와 KT(한국통신)는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벌인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네티즌들은 개인정보 유출을 인터넷 시대의 가장 심각한 문제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엔 2만6천1백15명이 참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네이버 치지직, 아프리카 대항마 될까…1년 만에 250만명 확보 네이버 스트리밍 서비스 ‘치지직’이 지난달 250만 명이 넘는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를 확보했다. 지난해 12월 서비스 출시 후 1년만에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가 나온다... 2 1주년 '치지직' MAU 250만 돌파…"내년 스트리머 지원 확대” 네이버는 스트리밍 서비스 치지직이 서비스 오픈 1주년만에 월간이용자수(MAU) 250만을 달성하고 파트너 스트리머 148명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방송 송출 수는 총 482만 건이다.네이버는 지난 1... 3 앱클론, 190억원 규모 CB·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 완료 앱클론은 총 19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제3자배정 유상증자 발행대금납입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데일리바이오헬스케어6호창업벤처전문사모투자 합자회사, 키움증권, 비엔비자산운용, 엔에이치헤지자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