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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 美 금리 상승 반전, "올해 중반 경기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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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가 올해 중반 정도에 회복하리라는 베이지북 전망에 힘입어 미국 국채 금리가 상승세로 돌아섰다. 16일 2년 만기 재무부채권 수익률은 전날보다 0.05%포인트 오른 2.81%를, 5년 만기물 수익률은 0.01%포인트 오른 4.10%를 가리켰다. 10년만기는 0.01% 오른 4.85%를, 30년만기는 0.02%포인트 상승한 5.35%를 기록했다. FRB는 이날 발간한 베이지북에서 "정확한 시간이나 강도는 알 수 없지만 미국 경기는 늦어도 중반부터 회복세에 접어들 것"이라 밝혔다. 보고서는 미국 경기가 아직 허약한 상태라는 것을 강조했지만 가까운 미래에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를 빼놓지 않았다. 투자자들은 이날 발간된 베이지북은 지난 9월 11일 이후 발간된 것 중 미국 경제에 대해 가장 긍정적인 시각을 담은 것으로 평가했다. 한경닷컴 양영권기자 heem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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