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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ER, "미국 경기 회복 징후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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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경제가 지난해 3월 정점을 찍고 침체 상태에 접어들었다고 분석한 바 있는 전미경제위원회(NBER)가 미국 경제 회복은 아직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16일 파이낸셜 타임즈는 "공식적으로 경기 침체를 선언하는 NBER이 미국 경기 하락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NBER이 최근 메모에서 "고용을 비롯한 여러 경기 지표들은 아직 경기가 저점을 찍지 않았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위원회의 빅토르 자르노비츠 위원은 "몇몇 지표가 좋아지고 있지만 미미한 수준"이라며 "아직 뚜렷한 경기 회복 징후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NBER은 실업률, 산업생산, 소득, 도소매 판매 등이 아직 악화되고 있는것으로 판단했다. 반면 신규 실업급여 청구건수, 군수물자를 제외한 공장주문, 소비자 신뢰 등은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FT는 NBER의 이러한 견해가 지난 주 앨런 그린스팬 연방준비제도 이사회(FRB)의장의 "경제가 심각한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는 발언과 함께 경기 회복 논란을 심화시킬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양영권기자 heem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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