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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시황] (14일) 외국인 올들어 첫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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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시장이 개인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오름세로 돌아섰다. 외국인들은 올들어 처음으로 순매도를 기록하며 지수관련 대형주의 약세를 부추겼다. 14일 코스닥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0.09포인트 오른 75.11로 마감됐다. 벤처지수도 1.81포인트 오른 132.69를 기록했다. 한경코스닥지수는 39.01로 0.05포인트 상승했다. 코스닥시장은 이날 외국인의 ''팔자''를 이겨내지 못하고 시간이 흐를수록 하락폭을 넓혀갔다. 외국인이 순매도로 돌아서기는 거래일수 기준으로 10일만이다. 이에 따라 오전장 한때 지수는 74선까지 추락하기도 했다. 그러나 거래소시장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유입돼 낙폭은 서서히 줄어 들었다. 장마감 직전 엔씨소프트가 가격제한폭까지 오르고 강원랜드가 반등에 성공하면서 분위기가 크게 반전됐다. 이어 동시호가에서 하나로통신 등이 상승세로 돌아서는 등 대형주의 하락폭이 줄어 지수는 극적인 반등에 성공했다. 외국인은 2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도 13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반면 개인투자자들은 41억원어치를 순매수해 대조를 이뤘다. 거래대금은 1조2천2백억원,거래량은 3억3천만주를 기록했다. 오른 종목은 상한가 29개를 비롯해 3백61개,내린 종목은 3백61개로 7개 종목이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코스닥선물=전날보다 0.30포인트 오른 103.30로 마감됐다. 거래량은 2백55계약으로 53계약이 줄어들었다. 미결제약정은 10계약이 늘어난 4백45계약을 기록했다. 조주현 기자 fore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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