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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기업 37%가 온라인 교육 실시 .. 사이버교육학회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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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개 기업중 3개 기업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e-Learning)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 회사당 개설된 강좌 수는 평균20개이고 수강 인원은 1년에 약6백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사이버교육학회(회장 이상희.www.kaoce.org)는 최근 매출액 기준 국내 1천대 기업의 교육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전화 인터뷰를 실시한 조사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온라인교육을 하고 있는 업체수는 1천개 기업중 37%(약3백70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일기업으로는 한국통신이 연간 교육인원 7만명으로 수강생 측면에서 가장 많았고 포항제철이 3만5천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밖에 SK텔레콤(2만명) 삼성생명(1만6천명) 삼성화재(1만5천명) 교보생명(1만2천명) 현대자동차(1만명) 등 주로 대기업들이 온라인 교육을 적극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ASP(응용소프트웨어임대)방식을 사용하지 않고 기업에서 자체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해 교육하는 곳도 약30개에 달했다. 기업체가 자체 제작해 운영하는 강좌 수는 총1백90개로 집계됐다. 온라인교육은 특히 초고속 인터넷망과 전국에 걸쳐 지점망을 갖고 있는 금융 정보통신 기업을 중심으로 활성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제조업과 건설업체 등은 인터넷 통신훈련이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거나 알고 있더라도 온라인 교육을 할 겨를이 없다는 응답이 다수를 차지했다. 한국사이버교육학회는 이에 따라 이른바 "디지털 정보격차"에 대한 정부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전체의 약10%에 해당하는 1백여개 업체가 내년에 새로 온라인 교육을 도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미 온라인 교육을 시행하고 있는 기업도 강좌 수나 수강 인원을 지금보다 약20% 이상 늘릴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방실 기자 smi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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