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 부문 본부, 응암동으로 이전 입력2006.04.02 08:06 수정2006.04.02 08: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 이마트 부문의 본부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스모타워 빌딩에서 은평구 응암동에 있는 이마트 은평점으로 이전해 오는 14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이번 이전으로 이마트는 연 23억원의 사무실 임대료와 7억2천만원의 관리비 등 연 30억원이 넘는 비용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새 사무실의 대표전화는 (02)380-1234.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말 당연히 배워야죠"…BMW·벤츠·도요타 확 달라진 이유 [최수진의 나우앤카]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지난 12일 다카유키 기무라 마세라티코리아 총괄은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저에서 열린 마세라티 110주년 간담회에서 발표의 시작인사와 끝인사를 한국어로 장식했다. 어... 2 한은 "과거 탄핵 때와 달리 이번엔 경제 타격 커질 수도" 경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관련한 갈등이 길어지면 경제 타격이 커질 수 있다고 한국은행이 경고했다.한국은행은 15일 ‘비상계엄 이후 금융·경제 영향 평가·대응방향'을 주제로 한 ... 3 올해 가격 많이 오른 외식 메뉴는…김밥·자장면·비빔밥 순 올해 서울 지역 주요 외식 메뉴 가격이 평균 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소비자원&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