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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車, "올해 판매 188만대, 매출 25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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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가 올해 판매 목표를 지난해보다 17.5% 증가한 188만대로 세웠다. 매출 목표는 25조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8.7% 늘려 잡았다. 내수시장에서 8.9% 증가한 77만대를 팔아 시장점유율 50%를 달성하고 수출은 111만대로 지난해보다 24% 늘릴 방침이다. 현대차는 고객만족 경영, 판매품질 향상, 내실판매, 품질 및 제품에 대한 고객요구의 즉시 반영, 할부금융 강화 등으로 이같은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EF쏘나타, 월드카 TB, 아반떼XD 등 전략차종 판매를 강화하고 △고객관리시스템 본격 가동, △월드컵 마케팅 등 글로벌 브랜드로 위상 강화, △현대차 신용카드 출시· 인터넷 마케팅 강화 등 마케팅 전략 추진 등을 올해 핵심 판매전략으로 정했다. 현대자동차는 9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김동진 사장과 전국 지점장 등 국내영업본부 관련 임직원 등 1,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02년 상반기 판매촉진대회''를 갖고 지난해 우수 지점 포상과 올해 국내영업본부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김 사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지난해 미국 테러사태 등 국내외 경제의 급격한 위축 등에도 불구하고 160만대 판매와 매출액 23조원을 달성하고 내수판매도 전년대비 9.3% 증가한 70만7,000대로 판매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내수 77만대 달성을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188만대 판매와 매출 25조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자"며 공격경영을 선언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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