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아남전자 "시황변동 이유없다" 입력2006.04.02 07:57 수정2006.04.02 07: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남전자는 8일 최근의 시황변동과 관련 "현저한 변동을 초래할 만한 것으로서 현재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공시사항이 없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회사는 다만 정리절차 개시이후 거둔 경영활동의 성과로 1차년도의 정리채권 상환에 이어 2차년도 정리채권을 지난해 12월29일 상환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푸드 '넥스트 삼양식품' 찾아라"…라면부터 과자까지 '뜀박질' [종목+] 수출 증가세와 가격 인상 등을 기반으로 국내 음식료 업종의 투자심리가 전반적으로 개선되면서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동반 오름세다. 삼양식품이 대표제품 '불닭볶음면' 흥행에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다음 ... 2 [마켓PRO] 역사적 저점...초고수들, 대한항공 쓸어담았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 고수들이 대한항공 ... 3 거래소, 공매도 전산시스템 구축 시연회 개최 한국거래소가 무차입 공매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산 시스템 구축 상황을 최종 보고하는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 주요 국내 증권사 및 글로벌 투자은행(IB) 등이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