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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 금리 하락후 횡보, 3년물 입찰 강세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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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권 지준일을 맞아 선네고 위주의 거래가 이뤄지는 가운데 채권시장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채 선물의 저평가 폭이 약 1포인트에 달함에 따라 매수세가 유입됐고 선물 상승에 따라 현물의 가격도 올라가는 모양새다. 7일 3년 만기 국고채권 2001-9호 수익률은 6.15%로 전날보다 0.02%포인트 하락했다. 5년 만기 2001-10호는 6.85%로 0.06%포인트 내렸다. 장 초반 급한 하락곡선을 그린 후 거래가 뜸하게 이뤄지며 횡보하고 있다. 선물은 상승 후 횡보세로 접어들었다. 3월물은 전날보다 0.17포인트 오른 103.21을 기록했다. 이날 실시되는 3년물 국고채권 입찰은 6.10∼6.15%에서 금리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LG투신운용 채권운용팀 최원녕 과장은 "절대 금리면에서 현재 매수하기에 충분한 매력이 있다"며 "특정 세력에 국한되지 않고 골고루 입찰에 입할 것"이라 예상했다. 한경닷컴 양영권기자 heem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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