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88올림픽 굴렁쇠소년 '귀신잡는 해병' 됐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88년 서울올림픽 개막 축전에서 굴렁쇠를 굴리던 7살짜리 소년이 ''귀신잡는 해병''이 됐다. 경기대 체육학과 2학년을 마친 윤태웅씨(21)는 지난해 말 해병대에 자원 입대했다. 훈련소 생활은 이제 겨우 보름 남짓. 군기로 단단히 무장돼 ''88올림픽 호돌이''의 앳된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그는 "대한민국 남자라면 당연히 군대에 가는 것 아니냐"며 "내성적인 성격을 고치고 좀더 남자답게 강해지고 싶어 해병에 지원했다"고 말했다. 태권도 공인 4단인 그의 장래 희망은 유치원 체육교사다. 그는 "아이들을 좋아하고 스포츠를 좋아하기 때문"이라며 "특히 88올림픽 당시의 경험이 무의식적으로 나를 가르친 것 같다"고 말했다. 김후진 기자 ji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불수능 정시' 연세대 경쟁률 상승, 서울·고려대 하락 왜?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의 2026학년도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이 4.11대 1로 지난해(4.27대 1)와 비슷한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불수능 논란에도 주요 대학에는 예년 규모의 ...

    2. 2

      새해 첫날 하늘에서 태어난 '아기'…소방헬기서 새 생명 탄생

      2026년 새해 첫날인 1일 산모가 소방헬기를 타고 제주에서 타지역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아이를 출산했다.1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제주 시내 한 산부인과에서 30대 임신부 A씨가 ...

    3. 3

      정시 '불영어' 영향 적었다…주요 10개 대학 경쟁률 전년과 비슷

      2026학년도 대입정시모집에서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주요 10개 대학 경쟁률이 전년 수준과 비슷하게 나타났다. 올해 '불수능'으로 꼽혔던 영어가 주요 10개대 정시 지원에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