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미포 베트남법인, 2천만弗 수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주)현대미포조선은 베트남 현지 합작법인인 현대비나신조선소가 새해 들어 해상 부유식 원유저유선(FSO) 수리 등 총 2천여만달러에 달하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베트남과 러시아의 합작사인 ''비에트소브페트로''가 발주한 것으로 7만5천t급 FSO(1천5백만달러)를 비롯 14만t급 및 8만t급 크레인선 수리 등이다. 현대미포조선 관계자는 "3척의 선박은 모두 해양개발과 연관된 특수선으로 최근 이 지역 해상에서 대형유전 등이 잇달아 개발되고 있어 향후 수리조선 특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대비나신조선소는 이에 따라 올해 해양설비부문 사업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예상 매출액은 7천5백만달러다. 지난해에는 4천8백만달러의 매출을 올려 창사 3년 만에 사상 첫 흑자를 냈다. 김홍열 기자 comeo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현대百, 선물 편집숍 오픈

      현대백화점은 선물 전용 편집숍 ‘더현대 기프트’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백화점업계에서 선물을 콘셉트로 자체 편집숍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첫 번째 오프라인 매장은 오는 27일 무역센터...

    2. 2

      오리온 '촉촉한 황치즈칩'…품귀에 5~8배 웃돈 거래

      오리온이 한정판으로 출시한 ‘촉촉한 황치즈칩’(사진)이 품귀 현상을 빚으며 정가보다 5~8배 넘는 웃돈에 거래되고 있다.17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촉촉한 황치즈칩은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1박스에 ...

    3. 3

      고영철 "33년 연속 흑자 경험으로 '신협 적자 역사' 끝내겠다"

      1993년 광주에서 문을 연 작은 신용협동조합이 있다. 외환위기와 금융위기를 거치면서도 단 한 번 적자를 내지 않았고, 어려운 시기에도 대출 창구를 닫지 않은 곳이다. 33년째 흑자를 내며 자산 1조7000억원이 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