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빙그레, 여직원.군미필자 차별조항 철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빙그레가 대졸 여성직원과 군 미필자에 대한 급여 및 승진상의 차별조항을 완전히 철폐했다. 여성직원과 군 미필자도 입사하면 군필자와 똑같은 호봉에서 출발하며 승진기회도 동일하게 주어진다는 얘기다. 빙그레는 지난달 31일자로 대리 이하 평직원에 대해 군 미필자(대졸 여성직원 포함)에 대한 호봉차등 조항을 삭제,해당 직원들의 급여를 일제히 4호봉(2년치 승급분) 올려주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로 군 미필 남자직원 5명과 대졸 여직원 24명이 혜택을 받아 1인당 평균 12만원정도의 급여를 더 타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들은 또 입사 후 3년이 되면 대리승진 자격이 부여되는 ''입사 3년차 조항''도 인정받아 5월에 실시되는 대리승진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도 얻었다고 이 회사 관계자는 말했다. 지금까지는 대졸 여직원 등이 대리승진 대상이 되기 위해선 군필 남성보다 2년 늦은 5년이 돼야 가능했다. 빙그레는 "식품업계 지원을 꺼리는 우수한 여성인력 확보차원에서 급여 및 승진상의 이같은 차별조항을 없앴다"고 설명했다. 빙그레는 지난해 대졸 신입사원 30명을 채용했으며 이중 8명이 여성이다. 이중 3명은 그동안 남자들만 가던 일선 영업분야에 투입됐다. 윤진식 기자 jsyoo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10명 중 6명 외식업 소상공인 '노쇼' 피해 경험…1회당 44만원 손실

      최근 3년간 '노쇼' 피해를 경험한 외식업종 소상공인이 65%에 다다랐다. 평균 피해 횟수는 8.6회였다. 외식업종 소상공인은 1회당 44만3000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조사됐다.중소벤처기업부는 1일 ...

    2. 2

      국내 최대 건설기계 기업 'HD건설기계' 공식 출범

      국내 최대 건설기계 기업 ‘HD건설기계’가 1일 공식 출범했다. HD현대건설기계·HD현대인프라코어의 합병을 통해 탄생한 HD건설기계는 2030년 매출 14조8000억원을 달...

    3. 3

      주식 등 호황에 500대 부호 재산 '3200조원' 늘어…1위는 머스크

      지난해 동안 세계 500대 부자들의 자산이 2조2000억달러(약 3180조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부자 1위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차지했다.영국 가디언은 31일(현지시간) 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