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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딩크호 '월드컵의 해' 첫 출정] (일문일답) "전력분석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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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란드와 포르투갈의 전력분석은 끝냈다. 이제 남은 것은 체력과 조직력 강화뿐이다" 보름간의 휴가를 마치고 4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한국 축구대표팀의 거스 히딩크 감독은 귀국 첫 마디를 이렇게 밝혔다. -휴가는 어떻게 보냈나. "여유를 갖고 휴식을 취했다. 한국과 같은 조에 속한 폴란드 포르투갈 등에 대한 정보수집 기회도 가졌다. 그동안 미국의 경우 경기를 치러봐서 대강의 전력을 파악할 수 있었지만 폴란드와 포르투갈에 대한 정보는 전혀 없었다. 이제 완벽하지는 않지만 많은 정보를 보유할 수 있게 됐다" -정보 수집 결과 폴란드와 포르투갈은 어떤 팀인가. "세세하게 밝힐 수는 없지만 한국 국민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강한 팀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북중미 골드컵이 닥쳤는데. "이번 대회를 월드컵 전초전이라고 여기고 있으며 팀의 전력을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 단순히 참가에 의의를 두지 않고 좋은 경기를 펼쳐보이겠다" -축구협회가 북한선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나. "내 기본 원칙은 강한 팀을 만드는 것이다. 전력에 보탬이 된다면 영입도 가능하다. 실현 가능성에 대해서는 뭐라 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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