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로커스차이나 대표 박낙원부사장 임명 입력2006.04.02 07:40 수정2006.04.02 07: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커뮤니케이션 통합기술업체 로커스(대표 김형순)는 2일 로커스차이나 대표이사에 박낙원 로커스 부사장을 임명했다. 로커스차이나는 지난해 로커스가 인수한 윈스(WINS)라는 회사로 중국 무선인터넷 솔루션 분야의 시장점유율 1위 업체다. 김문권 기자 mk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 첫 'XR 헤드셋'…애플·메타와 진검승부 눈앞에 띄워진 내비게이션대로 따라가니 어느새 목적지다. 음식점 간판으로 눈을 돌리면 평점과 방문 후기가 줄줄이 나온다. 언어 장벽도 없다. 클릭 한 번에 영어 메뉴판이 순식간에 한글로 바뀐다.삼성전자와 구글이 내년에... 2 세계 1위 부자 가족은 '월마트家' 미국 소매기업 월마트를 소유한 월턴 가문이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가족으로 이름을 올렸다.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발표한 ‘2024 세계 부호 가문 순위’에 따르면 월턴 가문은 2022년에... 3 ECB "유로존 성장 동력 꺾여"…영국도 두달째 마이너스 성장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유럽의 암울한 경제 상황을 경고했다. 정치적 불확실성이 부각된 데다 업종을 불문하고 성장 동력마저 꺾였다는 판단에서다.라가르드 총재는 12일(현지시간) 통화정책회의 직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