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두네트워크는 자기주식의 가격안정을 위해 외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8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6월말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4만3천987주(3.36%)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