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한경와우 포커스] (31일) '2002 베스트 유망주 10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연말연시 특집 '2002 베스트 유망주 10선'(오후 7시)에선 내년도 투자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도록 2002년 장세와 유망 테마를 전망해 본다. 또 베스트 유망주 10 종목을 선발한 후 심사위원단의 투표에 따라 최종 '진선미'를 뽑는다. 먼저 소프트닷컴 최광훈 대표와 케이제이씨스톡 이재광 부장이 2002년 전반적인 장세를 예상해보고 월드컵,선거 등이 증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설명한다. 또 2001년 동안 한경와우TV의 인기 프로 '미인주 선발대회'를 통해 소개된 1백9개의 종목 중 최다 진선미 후보로 선발된 종목들에 대해 분석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2002 베스트 10'엔 삼성전자 LG건설 현대백화점 국민은행 KTF 텔슨전자 삼성SDI 엔씨소프트 LG투자증권 강원랜드 등이 차지했다. 우선 이들 종목에 대해 업종별 분석을 실시한 후 수익성 안정성 성장성 차트 등을 따져 '2002 베스트 진선미'를 선정한다.

    ADVERTISEMENT

    1. 1

      한국경제가 독자에게 드리는 10가지 약속

      2026년 병오년(丙午年)이 밝았습니다. 한국경제신문에는 창간 62년을 맞는 해입니다. '코스피지수 5000' '코스닥지수 1000' 시대에 가까워지면서 투자를 향한 관심이 다시 뜨겁습니...

    2. 2

      [이 아침의 소설가] 목소리를 잃은 이들에 소설로 '숨' 불어넣다

      소설가 김숨(사진)은 ‘기억의 복원’을 다뤄온 작가다. 목소리를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소설로 숨을 불어넣는 작업을 해왔다.1974년 울산에서 태어나 1997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느림...

    3. 3

      고흐 말년의 걸작, 韓 온다…임윤찬은 '눈물의 지휘자' 올솝과 재회

      지난해 클래식 음악계가 ‘세계 3대 악단 대전(大戰)’으로 들썩였다면, 올해 화두는 ‘다양성’이다. 독일 영국 미국 등 세계 각국의 문화와 전통이 녹아든 명문 악단 20여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