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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회되면 다시 세계여행할 것" .. 이성 서울시정개혁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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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여행으로 잃은 것은 욕망이고 얻은 것은 여유입니다" 가족과 함께 1년간 중국 인도 아프리카 유럽의 도시를 배낭여행하면서 느낀 단상을 모아 지난 26일 '온가족 세계 배낭여행기'1권을 펴낸 이 성 서울시 시정개혁단장(45.부이사관)은 "기회가 된다면 이번 여행에서 가보지 못한 지역을 중심으로 다시 세계여행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7월11일부터 지난 7월12일까지 가족 다섯 명과 함께 한 배낭여행 체험담을 책으로 내놓았다. 그는 '여행을 떠나면서'라는 머리글에서 "나는 미련하다. 미련한 사람은 미련이 없어 떠나고,미련하지 않은 사람은 미련이 많아서 떠나지 못한다. 당신도 당신의 꿈을 위해 한번 미련해 보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 그는 "다른 가족들이 평생을 두고 할 얘기를 우리는 1년 동안 했고, 평생을 함께 살아도 알지 못할 서로의 진면모를 알고 이해하게 됐다"고 밝혔다. 중국 인도 아프리카 유럽으로 나뉘어져 있는 이 단장의 여행기는 가족의 평생 사이클을 1년으로 압축해 쓴 일기다. 여행지에서의 하루 지출내용을 항목별로 상세히 기록, 표로 만들었다. 이 단장의 여행기 2,3권은 다음주 중에 출간될 예정이다. 이 단장은 행정고시 출신으로 고속 승진을 거듭, 서울시 시정개혁단장으로 재직하던중 휴직계를 내고 가족 배낭여행을 훌쩍 떠나 화제를 불러 일으켰었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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