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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국제어린이연극제 최우수상作..내달 문예회관서 앙코르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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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년 서울국제어린이연극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미술상 연기상 관객투표로 뽑은 최고인기상을 수상한 "징검다리"가 내년 1월 4일부터 20일까지 문예회관대극장에서 앵콜 공연된다. 극단 "사다리"와 호주의 REM극단이 공동으로 제작한 이 작품은 "차이와 조화"에 대한 이야기다. 강을 사이에 두고 서로 다른 문화와 풍습,생활방식을 가진 두 마을사람들이 차이로 인해 충돌하지만 서로 익숙해지고 상대방을 인정하면서 우정을 나누며 조화를 이룬다는 줄거리. 나라와 나라에 대한 이야기지만 작게는 개인과 개인의 이야기로 다가간다. 어린이들에게는 또래집단에서 겪을 수 있는 갈등과 화해,솔직한 용기와 타인에 대한 믿음에 대해 자연스럽게 접근한다. 5세이상의 어린이부터 50대 어른들까지 각 연령층이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지만 어린이들보다는 어른들에게 더 깊은 여운을 주는 공연이다. REM의 로저 린드와 극단 사다리의 임도완이 공동으로 연출했다. 공연은 오후2시(4일 공연쉼) 4시. (02)499-3487 이성구 기자 sk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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