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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닉스-마이크론 1월중 MOU 체결 전망" - 이 금감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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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닉스와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내년 1월중에는 MOU를 체결할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이근영 금융감독위원장은 "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이 양측의 이익을 위해 적극적이고 진지하게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내년 1월중 마이크론이 방한해 MOU를 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근영 위원장은 "마이크론과 MOU 체결을 가급적 빨리 했으면 하는 기대감이 있다"고 덧붙였다. 마이크론과 협상 결렬 우려에 대해 이 위원장은 "협상이 깨질 우려는 거의 없다고 본다"며 "설사 협상이 깨지더라도 하이닉스가 독자생존이 어렵지는 않다"고 말했다. 그 근거로 이 위원장은 "하이닉스 구조조정 방안은 내년말까지 64메가 D램가격이 1달러선이라는 가정하에 짠 것"이라며 "현재 반도체가격이 반등하고 있고 내년 2/4분기 이후 회복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기석기자 han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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