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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비티(52400), 기관물량 우려 사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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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흘째 하락세를 이어가며 3만원대 중반까지 밀렸다. 하락세로 시작해 장중 내내 약세에 머물며 전날보다 2,200원, 6.01% 내린 3만 4,400원에 마쳤다. 최근 서울시 메트로카드 공식사업자 선정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증권사 추천이 잇따랐지만 최근 약세를 벗지 못하는 모습이다. 시장 일각에서는 현대투신의 보호예수 해제 물량 20만여주가 조금씩 출회되면서 악재로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외국인도 이를 의식한 듯 지난 10일까지 줄 곳 비중 확대 움직임을 보이다 이후 최근 순매도로 전환해 주가 약세를 부추기고 있다. 강록희 대신증권 연구원은 "기관 물량 부담 우려가 심리적 요인으로 작용한 듯 하지만 최근 기관 전체로는 뚜렷한 순매도가 감지되지 않고 있다"며 "지난달 10월 18일 첫거래 이후 등록기간이 두달을 넘으면서 신규주 메리트를 상실한 것도 하락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동종업체 대비 상당한 저평가 상태고 내년 스마트카드 사업이 구체화될 경우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기관 물량 해소를 지켜보면서 저점 분할 매수가 가능할 전망이다. LG투자증권은 최근 교통카드 시장 포화로 오는 2003년 이후에는 성장이 정체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으나 이번 서울시 수주로 신규 시장 창출에 성공했다며 적정주가 5만5,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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