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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위기 돌파구 찾는 아르헨티나] "국제시장 큰 충격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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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DC 싱크탱크의 남미당당 전문가들은 아르헨티나가 국가채무 지불유예(모라토리엄)를 선언하더라도 주변 개도국이나 국제금융시장에 미치는 전염 효과는 거의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들은 또 아르헨티나에 새 정부가 들어서면 곧바로 모라토리엄 선언후 페소화의 평가절하나 페소화 폐기후 달러 통화 채택의 수순을 밟을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헤리티지 재단에서 남미문제를 당담하고 있는 애나 에이라스 연구원은 22일 "아르헨티나가 부도를 선언하더라도 상대적으로 교역이 많은 브라질 칠레 정도가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전체적인 파급효과는 거의 없다"고 분석했다. 그는 경제위기를 초래한 원인과 관련,"경제에는 항상 문제가 생기고 또 해답도 있다"고 전제하고 "그 해답을 내놓지 못한 아르헨티나 정부 및 정치권,국제통화기금(IMF)에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케이토연구소의 에드워드 허진스 연구원은 위기해결책과 관련,"페소화 평가절하는 달러화 부채를 안고있는 아르헨티나 국민 및 기업들에 엄청난 재앙을 초래하는 만큼 아예 달러화를 통화로 채택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아른헨티나가 연방정부와 지방정부를 포함 1천5백50억달러의 대외부채를 안고 있지만 아르헨티나 국민들이 외국은행에 맡겨놓은 예금이 이보다 많은 1천6백억달러에 이른다"고 덧붙였다. 워싱턴=고광철 특파원 gw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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