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부동산(대지 277평,건물 1천687평)을 104억원에 처분했다고 22일 밝혔다.이 고정자산의 장부가액은 1백억원이다. 에스원측은 자산효율성 제고를 위해 매각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