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지정업체인 아이코아커뮤니티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경북 경주시에 기업부설연구소를 내년 1월7일 설립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연구소의 연구인원은 5명으로 소요예산은 1억5천만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