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거리 카드발급 비밀번호 보고 '인터넷서 몰래 사용'하다 덜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길거리 등에서 신용카드 발급신청서를 받는 사람이 신청서에 적힌 개인비밀정보를 활용, 타인의 신용카드를 사이버공간에서 몰래 사용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경찰청은 20일 사기 및 사전자기록위작 등의 혐의로 정모씨(43)를 구속하고 같은 혐의로 카드설계사 김모씨(32.여)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월부터 김씨가 받은 신용카드 발급신청서의 비밀번호 등을 이용해 지금까지 11명의 신용카드번호와 유효기간을 알아낸 뒤 인터넷 불법카드대출 및 인터넷 현금서비스, 메일뱅킹 등으로 모두 1억2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다. 이들은 길거리 등에서 받은 신용카드 발급신청서 중 일부를 복사한 뒤 신용카드가 정상적으로 발급되면 보관하고 있던 발급신청서의 개인신상정보 등을 이용, 신용카드번호와 유효기간을 알아낸 것으로 조사됐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미군 막사가 키즈카페로 변신

      24일 부산 부산시민공원 내 영유아 전용 실내 놀이공간인 ‘당신처럼 애지중지 공공형 키즈카페’가 문을 열었다. 이곳은 과거 ‘캠프 하야리아’로 미군이 사용하던 건물을 리모델...

    2. 2

      '마약 테러?' 이태원 희생자 모욕 혐의 60대…법정서도 사과는 없었다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모욕한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성준규 판사)은 24일 조모씨(68)의 사자명예훼손 등 혐의 사건 첫 공판기일을 ...

    3. 3

      '창원 산불' 용의자는 촉법소년들…"불꽃놀이로 발화"

      지난 21일 발생한 경남 창원시 의창구 산불 용의자가 촉법소년들로 확인돼 이들에 대한 형사 책임은 묻기 어려워졌다.창원서부경찰서는 창원시 특별사법경찰(특사경)로부터 실화 혐의를 받는 A군 등 10대 중학생 2명에 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