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 업체인 윈스테크넷(대표 김대연.www.wins21.com)이 일본 투자회사 JAIC와 유럽계 투자펀드인 피어스메이슨사로부터 1백만달러의 외자를 유치했다. 이번 외자유치로 두 회사는 윈스테크넷 지분 7.6%를 갖게 됐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