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테크, 현진소재, 씨엠에스, 인젠 등 4개 업체가 20일 코스닥등록 승인을 받았다. 이들 업체는 내년 2월 공모하고 3월 등록될 예정이다. 파이널데이터, 엘리코파워, 삼일방직 등은 보류됐고 인선이엔티는 기각됐다. 한편 한국괘도공업과 넷엔시스는 자진철회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