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명정보통신, 기무사 "TRS" 구축 수주 입력2006.04.02 07:01 수정2006.04.02 07: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통신장비 전문업체인 회명정보통신(대표 한창호·www.hoimyung.co.kr)은 국군기무사령부의 TRS(주파수공용통신)구축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아날로그 방식으로 운영되던 국군기무사의 TRS를 디지털로 바꾸는 사업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케이블 1위 LG헬로비전 "17개 교육청이 고객" LG헬로비전이 지난해 12월 서울교육청과 1754억원 규모 ‘2025학년도 디벗 환경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학생에게 태블릿 PC ‘디벗’을 보급하는 사업이다. 교육... 2 SKT, 자체 LLM 확 키운다…"전 사업에 에이닷엑스 활용"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대규모언어모델(LLM) ‘에이닷엑스’를 기반으로 대화형 인공지능(AI)을 개발할 인력을 대거 뽑는다. 인원에 제한을 두지 않고 AI 개발자를 채용해 LLM 사업에 힘을 ... 3 손정의, 美 팹리스사 암페어 9.5兆에 인수 손정의 회장(사진)이 이끄는 소프트뱅크가 미국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 업체 암페어컴퓨팅(암페어)을 65억달러(약 9조5000억원)에 인수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소프트뱅크는 “자회사 실버밴즈6를 통해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