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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선물] 80선 회복, "곁눈질 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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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선물이 80선을 다시 회복했다. 미국의 주가 상승과 함께 전날 장막판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다. 그러나 종합지수가 650에 안착하지 못하는 강보합 수준이고 연말을 앞둔 거래자들의 관망 성향이 높아지고 있어 움직임이 크지 못하다. 19일 코스피선물 3월물은 오전 9시 34분 현재 80.20으로 전날보다 1.20포인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장중 79.60을 저점으로 80.45까지 고점을 높였으나 추가 상승은 제한되는 분위기다. 외국인이 680계약, 은행이 380계약을 순매수하는 반면 개인은 880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증권이 13계약 순매도, 투신은 29계약 순매수 등 관망세가 역력하다. 시장베이시스는 현재 마이너스 0.9 안팎이고 개장초 프로그램 매도가 매수를 앞선 상태다. 프로그램 매도는 차익 130억원, 비차익 100억원을 합해 240억원이고 매수는 비차익만 40억원 수준이다. 3월물이 최근월물이 된 이래 약세 또는 조정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시장베이시스가 마이너스 1 이상이면 매도차익이, 마이너스 0.5 이하면 매수차익거래가 유입되고 있다. 그러나 매수차익잔고는 연말 배당이익을 염두에 두고 유입된 것이어서 프로그램 매도는 활발하지 않을 것이고, 투기적 매수차익거래가 추가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한경닷컴 이기석기자 hanlee@hankl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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