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칵테일] '손목만 잡아도 강간' .. 짐바브웨 AIDS대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처녀 손목만 잡아도 강간' 짐바브웨 동부 마코니 지역 부족당국은 지난 주말 에이즈 확산을 막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12∼25세 여성의 처녀성을 검사한 뒤 처녀성이 확인된 여성 약 2천명에게 처녀증명서를 발급하고 이후로는 남자가 손목을 잡으려고만 해도 강간으로 간주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마코니 지역 부족장은 숫처녀들에게 남자가 손목을 잡으려고 더듬거리면 즉각소리를 지르라고 촉구하는 한편 비처녀들에게는 혼전과 혼외 성관계를 하면 에이즈에 전염될 위험이 높다고 경고했다. 에이즈 감염률이 세계에서 두번째로 높은 짐바브웨는 성인 4명당 한명이 에이즈 감염자로 추정되고 있다. 송대섭 기자 dsso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사재로 산다"…트럼프, 휴가 막바지 쇼핑센터 들른 까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휴가 막바지 쇼핑센터를 드러 '대리석 쇼핑'에 나섰다. 백악관 대형 연회장으 장식하려는 목적이다.트럼프 대통령은 겨울휴가 막바지인 2일(현지시간) 오전 골프 라운딩에 앞서 ...

    2. 2

      테슬라, 4분기 車인도량 16% 감소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테슬라의 연간 차량 인도량이 지난해 2년 연속 감소했다. 작년 4분기 인도량은 월가의 예상치보다 더 악화된 수치를 보였다. 테슬라는 2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모두 41만8227대의...

    3. 3

      "건강 상태 완벽해"…79세 트럼프, 노화·건강 이상 우려 일축

      집권 2기 2년 차를 맞이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노화로 인한 건강 우려를 거듭 일축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백악관 의사들은 방금 내가 완벽한 건강 상태에 ...

    ADVERTISEMENT

    ADVERTISEMENT